책임을 감당할 능력도 구하십시오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막14:29-30)
지위나 권세가 높고 클수록 말과 행동에 대한 무게도 비례하기에 일반인들의 말실수와는 영향의 정도가 전혀 다릅니다. 신앙인의 실수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예수와 교회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신뢰와 연결되어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고 말씀하실 제자들은 절대 그런 일 없다고 큰소리쳤고 베드로는 다 버려도 자기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당장 이 밤에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려서, 희미해져 분별이 안 되어서, 더 나아 보이는 것에 우선순위를 빼앗겨서 그럴 수 있겠다 변명이라도 하겠지만 불과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그럴 수도 없습니다.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인 것을 고백하십시오. 책임질 마음이 있으면 함께 감당할 능력까지 구해야 순전한 믿음을 가진 모습입니다.
(영감 있는 찬양) https://youtube.com/watch?v=E06MpJXiRos&si=hos932iBfoXoz83v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