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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섭칼럼●

타성과 습관화를 조심하십시오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타성과 습관화를 조심하십시오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막14:18-20)

같은 일이나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고, 가르치다 보면 처음 가졌던 기대감, 열정, 겸손 그리고 진지함이 점점 흐려지고, 약해지면서 나중엔 준비도 하지 않고 열정도 사라진 녹음기나 녹화기같이 됩니다. 타성에 젖었다고 습관화되었다고,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말이 이것인데 주님을 따르는 열정 심지어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도 그리될 수 있습니다. 유월절 예식은 유대인에게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인데, 그 아들 예수께서 나 같은 것을 부르시고 함께 떡과 잔을 나누어 주심에도 타성에 젖은 한 사람은 예수를 팔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이 그릇에 손을 넣지만 십자가 지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지려는 사람도 없습니다. 습관적인 참여가 그렇게 잘못되게 했으니 타성과 습관으로 주를 따르고 있지는 아니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영감 있는 찬양)  https://youtube.com/watch?v=6ANWCQBMSJs&si=6BtdllX_KoVFeC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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