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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섭칼럼●

어떤 이유도 없어야 합니다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어떤 이유도 없어야 합니다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막15:15)

정규 뉴스에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생명이 위급하여 의사를 찾아 응급실에 갔는데 마땅히 처치할 의사가 없어 여기저기 찾다가 시간을 놓쳐 생명을 잃게 된 것을 말합니다. 세상 모든 물건에는 여러 기준에 따라 가치와 가격이 정해지나 생명은 그리할 수 없습니다. 머릿속에 많은 것이 들어 있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아니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다고 생명의 가치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때나 지금도 같아 생명의 가치는 함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대제사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지금까지 누려온 세상 낙을 지키려 예수를 정죄하고 죽게 했습니다. 군중들은 자기들이 외치는 말이 한 생명을 죽이는 말인데도 감각이 없습니다. 빌라도는 무리에게 만족 주려 생명을 함부로 합니다. 생명 구원하는 일은 어떤 이유도 없어야 합니다.  
(영감 있는 찬양)   https://youtube.com/watch?v=C_JSIKDD2hs&si=7L42-308_x0O_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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