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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섭칼럼●

침묵할 때와 말할 때를 분명히 하십시오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침묵할 때와 말할 때를 분명히 하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14:62)

많은 사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서 호객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장에서 아무리 큰소리로 이것이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라 외쳐도 혼잡과 소음 속에 파묻혀 말하기도, 듣기도, 분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럴 땐 말보다 짐을 나누어지는 섬김, 사랑이 담긴 차 한잔, 약자를 돌보는 도움의 손길로 침묵하며 행동하는 것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양 함부로 판단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무조건 끌고 가려는 일이 있을 때는 내가 누구인지, 왜 그런 일을 하는지, 그 일이 왜 필요한지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때론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할지라도, 입을 열어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구원자이심이 그 일이니 내가 그 예수로 같은 길을 가고 있음을 감추지 마십시오.  
(영감 있는 찬양)   https://youtube.com/watch?v=1SUieU4iLJU&si=1GIcc-0ctgLUcP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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