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떡과 퓨전....
말에 따른 전문가들의 밥벌어 먹기라는 사실이다...
퓨전..
결국 전통에 기인하지 않고는 떡이라는 것이 나올수가 없는거다.
위 제목에 언급을 하였다 시피 솔숲님께서 하신 두텁떡과 두텁단자와의
차이는 송편과 꿀떡의 차이로 비견될수 있다.
뭔말인가 의아해 있는 분들을 위해 부연을 약간 해 보겠다.
송편은 쌀을 빻아 가루를 내어 반죽을 한 다음에 그 반죽을 가지고
떡을 만든다.
안에는 참깨와 설탕을 섞어 소를 만들어 넣고 모양을 빚은 다음
시루에 올려 놓고 찌는게 송편이다.
이게 전통떡이라 할수 있다.
꿀떡은 쌀을 빻아 가루를 낸뒤 이 가루를 송편과 달리 먼저 찐다.
다 쪄진 가루를 반죽기에 반죽을 하여 참깨와 설탕을 소로 만들어
성형기에 넣고 만드는게 꿀떡이다.
이거 퓨전이라고 볼수있다.
이 두가지 다 떡이다.
물론 맛도 완전히 다르고 일단 촉감도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 두가지를 모양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으면
잘 구분을 못한다.
그러나 먹어보고 설명을 들으면 아~! 하면 이해를 한다.
그렇다 전통떡과 퓨전떡...
예전의 그맛을 그대로 살리지 못한다고 뭐라 할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예전의 그 맛을 그대로 살린다면 그건 퓨전이라는 낱말을
궂이 붙일 필요가 없다고 본다.
단지 옛것은 그대로 이어 오면서 그 터전 아래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게
더 나은 떡에 관한 단상이라는게 나에 생각이다.
두텁떡과 두텁단자가 꼭 맛이 같아야 한다는 결론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물론 같은 두텁이기에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단자로 하여 같은 재료에 멥쌀을 주 원료로 하여
또 다른 맛을 내는 재품을 만들었다면 그 또한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유행처럼 다가선 퓨전 바람....
떡장수들에게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존재임에는 확실하다.
더구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제 서서히 경쟁력을 잃어 가실게다.
그 분들은 지금까지 해온 습관이 있고 나이가 있으시기에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변화를 그리 달가워 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우리떡은 한차례 바람을 겪은후 안정을 찾을것 같다.
그 바람에 휩쓸리는 나이드신 떡장수들께는 미안하지만....
그 바람을 몰고온게 아마도 질시루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길어졌다..
떡은 떡일뿐이다..
그러나 그 떡을 가지고 새로운 맛,(누군가는 그래봐야 떡이다라고 함)
새로운 모양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다면 그건 분명 연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의 모 업체에서는 생크림까지 가미를 하는 모험을 하기도 한다.
정말 기발하고도 위험한 모험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 보아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공이든 실패든
겪어야 한다.
그걸 미쳐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는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커다란
교훈으로 남을게 분명하니까....
--------------------- [원본 메세지] ---------------------
요즘
많은 음식에 퓨전화 바람이 불고 있다.
떡 또한 퓨전화 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나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몇가지 아이템을
개발하였다.
개발에 앞서 타업체의 제품을 시장조사 할때
한가지 아쉬운점을 느꼈다.
떡을 퓨전화하는데 있어 모양에만 너무 치우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사실 쌀가루로 만든다고 해서 다 떡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본다.
퓨전떡의 뿌리는 전통떡이다.
다시 말해 전통떡의 기반이 다저져 있는 상태에서
퓨전떡이 창조되어야 바르게 우리 떡문화가 발전되어지지 않나
생각이 든다.
한가지 예를들면
두텁떡의 경우
찹쌀가루로 만든것(전통방식)과
모찌식으로 만든 두텁단자(요즘 주로 만드는 방식)가
있는데 서로 재료는 거의 같으나
맛의 차이는 분명 다르다.
두텁단자가 찹쌀가루로 만든 두텁떡의 맛을
따라 올수없다.
두텁떡은 찹쌀가루를 수저질하여 그위에 양념한 팥을 얻져
찐다.
찔때 팥이 찹쌀에 스며든다.
두텁단자는 찹쌀이 쪄져있는 상태에서 팥을 묻혀
두텁떡과는 이런 점에서 맛의 차이가 난다.
위의 두텁떡의 경우 처럼 재료는 같지만
제조 과정이 다르면 맛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전통방식을 확실히 알고 난뒤
그 근거에 의해
퓨전떡이 개발되면 젊은이와 세게인이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말에 따른 전문가들의 밥벌어 먹기라는 사실이다...
퓨전..
결국 전통에 기인하지 않고는 떡이라는 것이 나올수가 없는거다.
위 제목에 언급을 하였다 시피 솔숲님께서 하신 두텁떡과 두텁단자와의
차이는 송편과 꿀떡의 차이로 비견될수 있다.
뭔말인가 의아해 있는 분들을 위해 부연을 약간 해 보겠다.
송편은 쌀을 빻아 가루를 내어 반죽을 한 다음에 그 반죽을 가지고
떡을 만든다.
안에는 참깨와 설탕을 섞어 소를 만들어 넣고 모양을 빚은 다음
시루에 올려 놓고 찌는게 송편이다.
이게 전통떡이라 할수 있다.
꿀떡은 쌀을 빻아 가루를 낸뒤 이 가루를 송편과 달리 먼저 찐다.
다 쪄진 가루를 반죽기에 반죽을 하여 참깨와 설탕을 소로 만들어
성형기에 넣고 만드는게 꿀떡이다.
이거 퓨전이라고 볼수있다.
이 두가지 다 떡이다.
물론 맛도 완전히 다르고 일단 촉감도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 두가지를 모양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으면
잘 구분을 못한다.
그러나 먹어보고 설명을 들으면 아~! 하면 이해를 한다.
그렇다 전통떡과 퓨전떡...
예전의 그맛을 그대로 살리지 못한다고 뭐라 할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예전의 그 맛을 그대로 살린다면 그건 퓨전이라는 낱말을
궂이 붙일 필요가 없다고 본다.
단지 옛것은 그대로 이어 오면서 그 터전 아래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게
더 나은 떡에 관한 단상이라는게 나에 생각이다.
두텁떡과 두텁단자가 꼭 맛이 같아야 한다는 결론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물론 같은 두텁이기에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단자로 하여 같은 재료에 멥쌀을 주 원료로 하여
또 다른 맛을 내는 재품을 만들었다면 그 또한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유행처럼 다가선 퓨전 바람....
떡장수들에게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존재임에는 확실하다.
더구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제 서서히 경쟁력을 잃어 가실게다.
그 분들은 지금까지 해온 습관이 있고 나이가 있으시기에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변화를 그리 달가워 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우리떡은 한차례 바람을 겪은후 안정을 찾을것 같다.
그 바람에 휩쓸리는 나이드신 떡장수들께는 미안하지만....
그 바람을 몰고온게 아마도 질시루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길어졌다..
떡은 떡일뿐이다..
그러나 그 떡을 가지고 새로운 맛,(누군가는 그래봐야 떡이다라고 함)
새로운 모양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다면 그건 분명 연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의 모 업체에서는 생크림까지 가미를 하는 모험을 하기도 한다.
정말 기발하고도 위험한 모험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 보아야 하고 그렇게 해서 성공이든 실패든
겪어야 한다.
그걸 미쳐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는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커다란
교훈으로 남을게 분명하니까....
--------------------- [원본 메세지] ---------------------
요즘
많은 음식에 퓨전화 바람이 불고 있다.
떡 또한 퓨전화 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나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몇가지 아이템을
개발하였다.
개발에 앞서 타업체의 제품을 시장조사 할때
한가지 아쉬운점을 느꼈다.
떡을 퓨전화하는데 있어 모양에만 너무 치우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사실 쌀가루로 만든다고 해서 다 떡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본다.
퓨전떡의 뿌리는 전통떡이다.
다시 말해 전통떡의 기반이 다저져 있는 상태에서
퓨전떡이 창조되어야 바르게 우리 떡문화가 발전되어지지 않나
생각이 든다.
한가지 예를들면
두텁떡의 경우
찹쌀가루로 만든것(전통방식)과
모찌식으로 만든 두텁단자(요즘 주로 만드는 방식)가
있는데 서로 재료는 거의 같으나
맛의 차이는 분명 다르다.
두텁단자가 찹쌀가루로 만든 두텁떡의 맛을
따라 올수없다.
두텁떡은 찹쌀가루를 수저질하여 그위에 양념한 팥을 얻져
찐다.
찔때 팥이 찹쌀에 스며든다.
두텁단자는 찹쌀이 쪄져있는 상태에서 팥을 묻혀
두텁떡과는 이런 점에서 맛의 차이가 난다.
위의 두텁떡의 경우 처럼 재료는 같지만
제조 과정이 다르면 맛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전통방식을 확실히 알고 난뒤
그 근거에 의해
퓨전떡이 개발되면 젊은이와 세게인이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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