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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善終)에 들기 전 "서로 사랑하십시오."라고 남기신 마지막 말씀처럼 가진 자, 덜 가진 자, 모두 편견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작성자 참치사랑 작성시간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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