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사정보 & 광고홍보

[발매 예고][타미야] Tamiya 타미야 1/24 Nissan 니산 Fairlady 페어레이디 240 Z 신금형 발매 예고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21.05.03|조회수521 목록 댓글 0

드디어 지긋지긋했던 창틀 마스킹으로부터 해방되는 녀석이 발매되는 건가?

 

차체에 몰드된 유리창 테두리의 창틀에 마스킹테이프를 하나하나 붙여 가면서 18, 18 해야했던 악몽을 지금도 겪고 있는데

지금의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부품 분할이 가능하면서 대체 왜 해주지 않는거야 하면서 불만이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얇고 가늘가늘한 부품들은 신금형으로 생산된다 하더라도

창고에서 창고로 이동하고 보관되는 도중에 파손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면 팔아봤자 반품이라서

 

아마도 메이커마다 차체에 크롬몰드나 고무몰드 부분을 붙여서 발매하는 것이 반품받는 것보다 낫겠다 판단했을 것이다. 

 

 

 

그런데 타미야가 2021년 상반기에 신금형으로 발매해줄 니산 페어레이디 240Z 를 공개하면서

과감하게 창틀은 물론이고 헤드램프, 테일램프의 테두리 크롬부품을 분리해서 발매해주겠다고 발표

 

이 무슨 반가운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 이게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더 대단한 일 아닐까 싶다.

하긴 요즘은 테일램프에 색상까지 넣어서 투명부품으로 사출해주는 세상이니 불가능할 것도 없어서 말이다.

 

자동차를 작업하면서 가장 부담스러웠던 창틀 마스킹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그 고통애서 해방되었다는 거

앞으로 이 녀석이 이후로 발매될 녀석들에게 이런 기술력이 적용되겠구나 싶은 희망도 생겨서 말이다. 

 

 

 

니산이 발매해줬던 페어레이디 Z 는 70년대 당시 스포츠카를 타고 싶었던 미쿡의 젊은이들이게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유럽의 슈퍼카, 스포츠카를 대신하여 가성비가 좋은 녀석으로 굉장히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다.

 

프랑스의 시트로엥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직렬 6기통 2.0 리터 엔진을 심장으로 얹어

가격도 저렴한 녀석이 성능도 괜찮아서 당대를 살았던 젊은이들을 서서히 잠식시켜 갔고, 그렇게 Z 의 전설이 시작되었다고.

 

일본차였지만 전혀 일본차스럽지 않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전세계로 Z 카의 열풍이 불어 닥쳤고

240Z 로 시작하여 280ZX, 300ZX 로 이어지게 되었고, 350Z 에서 큰 변화와 함께 370Z 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던 전설의 머신  

 

 

 

그래서인지 Z카 하면 니산 페어레이디 Z 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이 녀석에 대한 일본인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240Z 가 처음 태어났을 당시엔 가성비 좋은 스포츠카였지만, 이제는 어느새 슈퍼카의 반열에 올랐으니 말이다.

 

그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휠캡, 서스펜션, 엔진, 거기에 시트 질감까지 제대로 재현해줬다.

과연 타미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자신들의 자부심을 담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600 엔 정도의 가격이라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지만, 국내에선 13배 가격이라 6만원 가까이할 것으로 보인다.

간만에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와주네 ㅋ 

 

물경: 4,620 엔

 

 

출처: 타미야 ( https://www.tamiya.com/japan/products/24360/index.html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