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보다는 덩치가 꽤 커서 사이즈가 더 커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봤는데... 의외로 작다...?
정식 명칭은 로보캅 2, 악당이었을 때의 이름이 케인이었기 때문에 로보캅 케인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로보캅이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사이보그 안드로이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 트징이라면
그 대척점에 완전 기계적인 실루엣을 가진 로보캅 2 를 배치하여 선과 악의 대결을 뚜렷하게 배치
하지만 로보캅 2 역시 인간의 뇌와 척추를 이식한 사이보그라는 설정을 일부러 집어 넣어서
같은 사이보그라 하더라도 이렇게 다르게 디자인하여 해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강하게 보여줬다고 본다.
인간의 실루엣과 유사했던 로보캅과는 달리 이건 처음부터 감정이라곤 없는 기계처럼 묘사가 되었는데
이런 로보트에게 경찰 업무를 맡긴다는 것 자체가...
아마도 OCP 는 개판이 되어버린 디트로이트를 로보캅 2 로 정리해버리고 이걸 다시 군납하는 무기로 활용을
영화 1편의 ED-209 와 비슷한 방식으로 가면서도 일부러 누크 라는 마약에 찌든 갱단의 두목 케인의 뇌와 척추를 활용
생긴 것처럼 성격 자체도 악당의 것을 집어 넣어 선의의 집행자인 로보캅과 극렬하게 대비되도록 세팅
그렇게 또 영화는 대박을 쳤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여전하고 말이다.
아직까지 가격은 확정되지 않은 걸로 보이는데, 대략 7천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전부 조립을 하는 키트이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스냅타이트 조립방식일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영화에서도 그랬듯이 전신이 실버라서 딱히 다른 색을 칠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생각보다 다리가 짧아서 실망을 하실 수도 있으니 개조를 하고 싶으시다면 타 메이커 키트를 활용해보시길 ㅋ
전형적인 기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사이보그라기 보다는 로보트 하나를 만드는 기분이 들 것 같다.
그나저나 재질이 어떠할지는...?
물경: 미정
출처: @Nanpyong 트위터 ( https://twitter.com/Nanpyong/status/1555771494353227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