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년 하비페어에서 판매되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은 대략 1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인젝션 조립키트가 아닌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제작된 레진 조립키트이기 때문에 제조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지난번에 발매해주셨던 군용 레토나 K-131 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산될 것 같으니까 말이다.
왜 아카데미가 이런 걸 만들어주지 않느냐고 물어오는 분들 있으실텐데
걔네들은 수출되는 거 아니면 아예 만들지 않는 녀석들이니까 기대를 하지 마라
K1 전차도 트럼페터가 먼저 제품화를 해줬고, 한참 후에 2006년엔가 아카데미가 마지 못해 발매해줬으니까 말이다.
진짜 카페지기도 이 녀석을 자대에서 수도없이 만져보고 기름을 보급해준 기억도 나고해서 각별하게 느껴진다.
헤드레스트도 없는데다 승차감은 진짜 환장할 정도라 대체 우리 대대장님들 이거 어떻게 타고들 다니셨나 모르게따.
운전하는 병사 피규어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 같고, 후방에 예비 타이어도 장착하도록 해줬다.
라이트 가드도 당연히 들어가는데... 요건 손톱보다 작은 부품이라 조심하면서 붙여줘야 하고
라디에이터 그릴이 세로로 되어 있어서 가로로 되어있는 M151 차량과는 확실하게 구분되니까 이것도 아셔야겠고
캔버스는 통짜로 붙일 수 있게 해놨으며, 도어는 따로 탈착할 수 있도록 분리를 해서 재현하도록 해놨다.
타미야나 아카데미에서 발매를 해준 M151 차량과 비슷한 실루엣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녀석들은 본넷 커버가 납작하고 반듯한데 비해, K151 차량은 구형 코란도처럼 볼륨감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자동차에서 제조하여 납품하던 녀석이었는데, 이후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서 꾸준히 제작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이후 이 녀석을 민수용으로 개조하여 시판한 자동차가 록스타였으니 참고하시라 ㅋ
운전석 쪽 아래에 도끼, 조수석 쪽 아래에 삽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은 당시 군복무하셨던 분들은 다들 기억하실 것이고
캔버스에 뚫린 유리창은 비닐로 덮여 있었다는 것도 기억하실 거라서 그걸 상기하면서 작업하시면 될 듯 싶다^^
물경: 미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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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잡식모델러(하동진) 작성시간 22.11.21 좌우가 가로, 상하가 세로...ㅎㅎㅇ~^
타이어 내경과 외경사이가 두꺼워 보이면서 커보이고
휠의 모양도 틀린거 같고 차랑도 왠지 모르게 세로로
두툼해 보이네요... 뒷 좌석엔 무전기가 있으면 좋으련만...
나와 주는것이 감사하면서도 조금 아쉽...
실차량 실측은 당연히 했겠지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느낌적 느낌이 쫌 틀려보이는건 세월이 지나왜곡된 기억 탓인건지...
K111을 매일 보던 수송부 출신으로서 느낀 느낌입니다..
어쨋던 K511A1 구매에 이어 필구입니다!!!
리암모델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21 저는 보급병이었기 때문에 수송부 선임, 후임들이랑 붙어서 살았죠 ㅋㅋ
진짜 제 기억에도 좀 두툼했던 기억이 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 고물들 매일 수리하고 운행하고 운용하던 수송부의 그 뺑이치던 모습이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생각나요^^ -
작성자주영환 작성시간 22.11.22 라이트 빛이노리끼리해서멀리서봐도
알수있었지요. 순찰차량이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23 ㅋㅋㅋ 그걸 기억하고 있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