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사일런트 뫼비우스 네오스가 2005년 어그러진 이후 8년 만인가?
요즘 갑자기 사일런트 뫼비우스 관련 피겨가 발매되질 않나 싶어 자료를 뒤져봤더니 속편 QD를 연재하겠다는 것이다.
1990년대 초반 연재를 시작하여 2번으 극장판, 1번의 TV판 26화 방영, 총 12편에 달하는 코믹스 연재.
사이버 펑크에 미소녀물이 더해진 SF, 그리고 요마 퇴치라는 퇴마 판타지까지 더해진 크로스 장르의 선봉이었으며
이후 이런 류의 만화나 애니가 등장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90년대에 중딩, 고딩 시절을 보냈던 지금의 30~40대 들에겐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된다.
블레이드 러너의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이어받아 섬세할 정도로 묘사가 잘 된 작화를 보여줬으며
내용 또한 치밀하고 섬세하게 구성하여 다음 편이 나올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던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일본 아니메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넘사벽급이었다.
모든 이야기를 끝낸 이후에도 사이드 스토리에 해당하는 사일런트 뫼비우스 테일즈와
프리퀄 격인 뫼비우스 클라인이 발간되기도 했다. 본편은 12권의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2005년에 시작하려고 했던 사일런트 뫼비우스 네오스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후세대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었지만
작가가 병으로 입원하고 출판사가 발간 중지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중단된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던 것이 최근 25주년을 맞아 사일런트 뫼비우스 QD로 다시 등장하려는 것 같다.
그로부터 17년 후라고 한 것을 보면 가쯔미 리큐르의 딸이 주인공 아니냐는 말도 있다.
암튼 연재를 시작해봐야 알 것 같다.
출처: minkara ( http://minkara.carview.co.jp/userid/518151/blog/30536500/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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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09 작변이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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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도 작성시간 13.07.09 여자들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말했었던 사일런트 뭬라고? -ㅅ-;;;; 암튼 옛작품을 다시 리메이크 해서 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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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09 전 복습부터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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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신 작성시간 13.07.09 어릴적 뉴타잎 사면서 요도전,fss,그리고 지금 올려주신 사일런트까지 초등5학년때로 생각 되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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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09 굉장히 젊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