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 명량해전 당시 조선 수군의 피해는 부상 3명, 사망 2명이란 것을 아시는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시간14.08.07 조회수1153 댓글 1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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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볼커스텀(김신각) 작성시간14.08.07 평저선 자체는 연안용 배이고, 용두가 들어가는 세키마루 같은 형태는 대양용 배이긴 합니다.선회성을 중시하느냐, 주파성을 중시하느냐의 차이지요.
가장 큰 차이는. 일본에는 해전이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해군은 병력 수송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유명한 해전도 몇 개 없고, 있어도 거의 접현 백병전이었지요. (배 위를 날라다니는 장수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조선함은 말하자면 판옥선 자체는 높은 곳에서 활을 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거기에 장갑을 덧대고 크기의 여유가 되어서 대포 탑제가 가능했습니다. 아마 그 크기로 볼 때, 포탄도 충분한 숫자를 실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 군요. -
답댓글 작성자 볼커스텀(김신각) 작성시간14.08.08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평저선이라 해서 해양에 못나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연안 활동에 더욱 적합하다는 거죠.
물건을 수송하는 배라면야 짐 무게에 의해 자연스럽게 홀수선이 내려갈터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평저선을 연안용으로 보는 이유는 '종파성(파도를 뚫고가는 힘)'의 차이이고, 범선의 경우에 그 강한 바람의 힘을 배가 버티게 한다는 것에서 중요한거죠. 전함이란 측면에서는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세키마루가 범선급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죠. (중띄다고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볼커스텀(김신각) 작성시간14.08.10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예. 그저 재미난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제 전쟁이나 정복이 '슈퍼로봇대전' 같은 거였다면, 고레벨 병기의 힘으로 세계정복도 가능했을 겁니다. 똑같은 판옥선 거북선으로도 원균은 칠천량에서 대패하였고, 이순신은 12척만 가지고도 (그것도 전부가 전투 초반부터 동원된 것이 아님에도) 승리를 하였다는 것, 배트남 전쟁서 결국 미국이 패배했다는 점. 등은 단순히 고성능 병기가 전쟁의 모든 것이 아님을 밝히는 중요한 결과들입니다.
현대와 같은 총력전의 개념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전쟁은 결국, 상대방의 주요 전력을 어떻게 꺽을 것인가의 문제이고, 이때 고성능 병기는 큰 도움을 주지만, 그보다는 훈련 정도와 보급, 전투 지역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