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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theaterbyte] 우주전쟁의 또 다른 애니메이션 티져, War of the Worlds: Goliath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6.09.22|조회수267 목록 댓글 0

 

   

이걸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기는 하다.

톰 크루즈 형님이 주연을 맡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었던 최근작 우주전쟁과는 달라서 급 관심이 들더라.

 

유럽이 한참 전쟁의 시기로 치닫을 무렵 등장했던 소설이었고 영국에서 히트를 치다보니

외계인 트라이포드가 마치 독일군의 비밀병기처럼 묘사되곤 하는데 이것도 왠지 그런 정서를 담고 있더라.

 

 

 

   

당시가 아마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던 격동기였고 강철과 유리가 신소재로 개발되어 각광을 받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나무와 벽돌로 지어진 집, 마차가 활보하는 유럽 거리에 금속 다리와 촉수로 무장한 거대 외계인 기계에 대한 두려움

화성에 운하를 건설할 정도로 지능이 높은 외계인이 지구를 쳐들어 온다는 설정 등은 당시 시대상의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하다.

 

왜 하필 이 시기의 외계인은 금속 프레임 다리와 몸통을 지닌 기계를 타고 다니면서 촉수와 빔으로 침략해오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보다보면 그 저변에 깔린 당시의 자화상이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구측도 그냥 당하고 있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 주려는지 다족보행 전차들이 우글우글 한거다.

게다가 사이즈도 외계인 트라이포드와 맞장 뜰 수 있게 거대하게 만들어 놨던데 이런 걸 오버 테크놀러지라고 해야하나 ㅋㅋ

 

공중항모 비행선과 다족보행 전차 등이 등장해줘서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역시나 기계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어찌보면 당시 시대의 오만한 자본주의 패권이 투영된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얼마나 활약을 할지는 두고 봐야...

 

유선형 실루엣을 가진 외계인 트라이포드와 딱딱한 실루엣을 가진 지구측 메카닉 비히클 디자인이 흥미로웠다.   

 

 

 

    

그런데 끝판왕인 것 같은 대형 외계 우주선이 떠억하고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 나타나는데...

이건 뭐 인디펜던스 데이도 아니고... 공포스럽게 거대한 크기로 연출된 이유가 궁금해지기는 한데 아직 티져 외엔 보질 못해서...^^

 

왜 하필 많은 행성과 은하계를 놔두고 지구를 침략해 오는 것일까

이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면서 즐 가져왔던 의문점이며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고나 할까 ㅎㅎ

 

암튼 이거 정말 간만에 흥미로운 애니를 발견했다^^

 

 

출처: theaterbyte ( https://www.theaterbyte.com/bluray-uhd-reviews/war-worlds-goliath-blu-ray-3d-review.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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