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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예고][넛츠플래닛] 윤기열님 사모님 원형 11.5cm Pippi Longstocking 말괄량이 삐삐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8.07.26|조회수315 목록 댓글 6

 

    

국딩이라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 거다. 80년대 M본부에서 틀어줬던 말괄량이 삐삐 말이다.

스웨덴 국적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님이 집필한 아동 대상 소설이었으며, 원제는 삐삐 롱스타킹 이었다.

 

M본부가 국내에 방영할 당시 말괄량이 삐삐 라고 명칭을 변경해준 이후, 이렇게 이름이 굳어지게 되었는데 영향력이 대단했다.

만화나 소설은 물론이고 아동 대상 컨텐츠로 80년대 말괄량이 삐삐는 일종의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 없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당시만 하더라도 예쁘지 않아도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골고루 사랑받지 않았나 싶었다.

 

 

 

 

예쁜 것과는 한참 거리가 먼데다 장난기를 가득 담고 있는 주근깨가 한가득인 얼굴에 빼빼 마른 4차원 소녀

좌우 짝짝이 스타킹을 무릅 위까지 올려 신고서 가끔 괴력을 발휘할 때마다 당시 꼬꼬마들은 통쾌한 뭔가를 느끼곤 했다.

 

삐삐는 자유분방 했다. 학교에 가기 싫으면 가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은 어떡해서든 해내는 아이였다

어른이라도 불의를 저지르거나 부당한 짓을 하기라도 하면, 잔머리를 굴리고 괴력을 발후하여 바로 응징해버리곤 했다.

 

독립성이 강하고 자존감이 남다른 굉장히 개성적인 캐릭터로 기억하고 있다.

80년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성장하던 국딩들에게 삐삐의 이런 모습은 그야말로 사이다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몇주 전부터 윤기열님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모님이 제작중인 원형 사진을 틈틈이 공개해 주셨다.

 

아마 2000년대 이후로 태어나신 분들이라면 이게 무슨 캐릭터지 하면서 전혀 알아보지 못하시겠다면

40~50대 아저씨, 아줌마가 되버린 당시 국딩들에겐 가슴 속 한켠에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그런 캐릭터라 하겠다.

 

본국인 스웨덴은 물론이고 미쿡이라든지 유럽, 심지어 일본에서도 알아보는 많은 유저들이 요 원형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데

설마 이걸 단품으로 끝내지는 않을까, 제품으로 발매라도 해주시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게 한다.

 

아... 진짜, 이걸 얼마만에 보는 거냐 ㅋㅋ

 

 

출처: 윤기열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iyeol.yoon.7/posts/1959948944063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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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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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27 그러게요^^
  • 작성자토미에 | 작성시간 18.07.27 전 이 캐릭터 외모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모형보소. 위 영상에서 바로 나온 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03 진짜 기억에서 가물가물 해요^^
  • 작성자ninazero | 작성시간 18.08.06 추억이다 추억 !!! 힘이 무진장 쎄던 기억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06 초능력자인 줄 알았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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