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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예고][아카데미] 다이캐스트 조립키트 재포장, Academy Xdpla 아카데미 엑스디프라 bburago 부라고 1/24 lamborghini aventador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9.06.06|조회수1,150 목록 댓글 6

 

   

10년 전만 하더라도 람보르기니의 위상은 다른 슈퍼카 메이커에게 후달릴 정도로 밀리고 있었다.


뚱뚱하고 멍청해진 무르시엘라고의 디자인은 툭하면 조롱 당하거나 외면당하기 일쑤였... 머, 그렇다고 성능까지 나쁜 건 아니었...

디아블로의 후속 모델로 데뷔를 했지만, 폭스바겐이 인수한 이후 데뷔하는 통에 독일차 DNA 라도 이식된 것인지


지금 봐도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미우라와 날렵하게 각진 쿤타치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냥 문만 위로 열리는 뚱땡이

게다가 인젝션 조립키트로 후지미에서 발매해줬던 엔진도 없는 무르시엘라고 조립키트는 어처구니 없는 그 자체나 다름 없었던


진짜 람보르기니의 흑역사로 지워 버리고 싶었던 그런 시기였다. 그런데, 한줄기 빛이 등장해주시나니... 

 

 

 

    

무르시엘라고 LP640 6.5리터 V12 엔진을 얹은 레벤톤이 2010년엔가 등장하면서 판세가 역전되기 시작한 것이다.


F-22 랩터 전투기의 디자인을 이식했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차세대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키를 쥐고서 데뷔한 녀석으로

20대가 판매되고 1대는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이후 전반적인 스타일링은 아벤타도르로 이어졌다.


금형기술력의 발달로 더욱 복잡한 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며, 날카롭게 다듬어진 선이 들어가 미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경쟁자인 페라리를 압도적인 차이로 눌러 버리면서 새로운 슈퍼카의 기준을 제시하고 되었나니, 이거 참 대단하다 해야하나 ㅋ


순간 가속력 하면 포르쉐를 따라올 머신이 없었으나, 이제는 오히려 역관광 시켜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겸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등장 이후로 슈퍼카의 판도에도 많은 변화가 왔으며,

인젝션 조립키트나 다이캐스트 완성품으로도 유례없이 호황을 누리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러온 녀석이기도 하다.


아오시마와 후지미에서 내놓은 아벤타도르 인젝션 조립키트는 물론이고, 부라고나 마이스토 같은 다이캐스트 메이커도 짜잔~

완성품으로 판매하기도 했고, 반조립 상태로 포장하여 조립키트처럼 내놓기도 했는데, 그걸 아카데미가 재포장 발매를 해줬네


하긴 생각해보면 아카데미 내부에는 자동차를 설계하거나 금형으로 뽑아낼 줄 아는 기술력이 전무한 상황이니

탱크나 비행기보다도 팔리지 않는 자동차 조립키트에 쌩돈 때려 박느니 그냥 요런 거 집어와서 파는 것이 훨씬 낫겠다 싶다. 

 

 

 

    

탱크나 비행기, 배와 같은 키트에 대한 기술력은 어느 정도 평균 이상으로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잊을만 하면 신상품 하나 내주고, 또 잊혀질만 하면 내주는 방식으로 찔끔찔끔... 하긴 그렇게라도 해주니까 고맙기는 하다만


복잡한 면과 선으로 얽힌 자동차의 디자인을 폼나게 뽑아낼 금형기술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담당 기술자도 없는 상황이라

쌩돈 꼴아박아 가면서까지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니, 이렇게 부라고 다이캐스트 반조립 키트 가져다 재포장하는 거라 하겠다.


솔직히 소비자들이 미친듯이 질러주고, 발매해주면 20분도 안되어서 완판 때려줄 정도로 인기리에 팔린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으나

인젝션 조립키트가 그런 적이 있었나, 아니아니 있기는 했나? 

 

 

 

    

요즘엔 대형마트보다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옥션과 같은 쇼핑몰에서 더욱 잘 팔려 준다고 하니 다행은 다행이라 하겠다.

조금만 부지런 떨면 당일 최저가로 저렴하게 구입도 하고, 포인트도 쌓을 수 있으니 소비자들은 그쪽으로 더 몰리는 모양이다.


대신 전문점이나 샵에서는 매출이 허벌라게 줄었다고 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여기서 팔리나 저기서 팔리나 별 상관이 없다고

오히려 인젝션 조립키트는 5만원대 이상인 반면, 다이캐스트 반조립키트는 3만원을 넘기지 않으니 이거 참 희한한 일일세...


게다가 요즘엔 금형기술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서 다이캐스트 완성품이 프라모델에 못지 않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걸로 갈아타는 분들도 속속 나오는 것 아닐까 모르겠다.


물경: 3만원 이하

 

 

출처: 아카데미과학 ( http://www.academy.co.kr/6q/board_news_main.asp?pMenuId=BOARD00002&pCode=11920&pCategory=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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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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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0 그걸 누가 사냐... 먼 산...
  • 답댓글 작성자[박군] | 작성시간 19.06.10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 뭐라고!? 그거없으면 대안은 30만원짜리 레진킷 밖에 없음.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0 [박군] 그걸 왜 사? 그거 사면 돈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0 부라고 껄로 인터파크나 11번가에서 최저가 검색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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