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예고][반다이] 핀판넬 합하면 얼마야? Bandai 반다이 Metal Structure 메탈스트럭쳐 37cm RX-93 Nu Gundam 뉴건담 발매 예고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19.06.14조회수2,560 목록 댓글 11
37cm 짜리에 150만원을 꼴아 박으라고, 이것들이 누굴 호구로 아나?
기본 소체만 93,000 엔이지만, 국내 피규어 가격은 12배에 형성되어 있으니 111,6000 원 정도 하겠군.
그런데 핀판넬이 플러스 알파로 붙으니까 최소 150만원까지는 각오해야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더라.
굳이 12배가 아니더라도 현재 엔화 환율이 1,090원까지 치솟았으며, 발매되는 12월에는 어떻게 될지 가늠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건담팬들은 충성도가 높으니 무리없이 한정 물량도 소화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다. 정신나간 녀석들이 많다는 반증 ㅋ
차라리 150만원어치 금을 사라. 아니면 달러를 사던가. 그게 장난감보다 재태크에 확실하니깐!
카페지기가 분명히 장담하는데 5년 내로 요거랑 같은 크기의 PG 1/60 스케일 뉴건담 나온다에 손모가지를 걸겠다 ㅋ
대략적인 판매 가격은 30만원대로 예상하며, 추가되는 파츠까지 합해도 50만원 이상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아니아니 이것보다 더 큰 메가사이즈로 10만원 쬐꼼 넘기는 가격에 발매될 수도 있겠다.
메가사이즈 유니콘 건담이랑 비슷한 크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PG 보다 부피가 더 커지니까 훨씬 볼만 하겠네.
피규어를 전담으로 하는 팀과 프라모델을 전담으로 하는 팀이 다르기 때문에 뭐가 어떻게 될지는 그때가 되봐야 알겠으나
굳이 지금 당장 93,000 엔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이걸 사야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말이다.
메탈 스트럭쳐 시리즈로 2천개의 부품이 들어 갔다고 하는데, 고작 37cm 크기에 그만큼 들어갔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줄까?
이걸 떠억하고 질러서 진열장에 넣어두고 당당하게 마눌님, 여친, 가족, 친구들 앞에서 100만원 넘는다고 자랑해볼 용자 있는가?
미쳤다고 욕이나 먹지 않으면 다행이지, 40cm 도 안되는 짝달막한 장난감에 함부로 돈이나 쓰는 정신나간 녀석 인증하는 셈 ㅋ
트랜스포머나 마블 캐릭터 같은 70~80cm 넘기는 빅사이즈 스테츄 진열해놓고서 100만원이나 하더라고 하면 쫌 이해를 해줄까
MG 박스 하나 크기만한 녀석에게 150만원 들였다고 하면 참 예뻐라 해주겠네 ㅋㅋ
전부 만들어져서 나오는 완성품이 될지, 반조립 키트가 될지는 좀 더 지나봐야 알겠으나, 부품 2천개... 언제 조립? 안 살란다!
지금 사두면 나중에 가격이 올라서 재태크 용도로도 좋지 않겠냐고들 하시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금을 사세요. 달러를 사던가!
건담 프라모델의 장점이라면 2차, 3차 시장이 형성될 정도로 저가형 중고장터나 고가형 재태크로 종종 활용된다는 것 말이다.
그런 가장 큰 이유라면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지만, 솔직히 이건 심리적 한계를 넘어선 거라서... 흥미롭다.
150만원에 지른 메탈 스트럭쳐 뉴건담 100만원에 급매 라든지, 옥션에다 300만원으로 등록하고서 5년 이상 묵히기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여지도 보이는데... 그럴 바엔 100만원어치 금을 사라니깐. 그게 더 남는 장사라고 ㅋ
생각해보라, PG 뉴건담 나오면 그때가서 사주고, 메가사이즈 나와주면 또 사주고, 평생을 호구짓 하면서 살 것인지?
참 미친 놈들 많아 ㅋㅋ 이런 것이 팔린다는 것 자체가 더 싱기하네 ㅋㅋㅋ
물경: 93,000 엔 + 알파
출처: 타마시 저팬 ( https://tamashii.jp/special/kaitai_shou_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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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락식혜 작성시간 19.06.15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글쎄요~ 상식의 범위가 어디까지인 모르겠으나 능럭되는 사람은 사면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사면돼죠 이제품을 사는 사람들 싸잡아서 미친X라는 표현을 모형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튜닝님이 직접 한다는게 저 역시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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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5 비락식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서 짬을 내서 덕질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 분들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장난감이나 사는 이상한 놈들이라며 손가락질 받고 있죠. 지금도 여전합니다. 암만 세상이 좋아졌다 하더라도요.
100만원을 넘기는 가격이라면 어느 누가 봐도 보편 타당한 이유가 성립될 때 비로소 인정을 받게 되는데
1미터도 아니고 37cm 크기의 건담 장난감이라고 하니, 이걸로 똑같은 취급을 당해야 하나 암담해져서 말입니다.
덕질하는 사람들이 덕질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피해를 보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메이커는 그 반대로 하고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5 비락식혜 얼마나 소비자를 호구로 봤다면 이런 걸 다 내주나.
타 메이커들은 덕질을 하든 안하든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유가 명확한 제품을 기획하고 내주는 반면, 독점하고 있는 메이커는 그렇게 해주질 않더라구요.
다시 말해서 메이커에게 다양한 창구를 통하여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적절하게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줘야 하지만
반다이가 내주면 덮어놓고 지르는 행위가 적절한 소비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그들까지 싸잡혀서 취급당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 인식을 바꾸는 최상의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토미에 작성시간 19.06.16 메탈이라고 하니 초합금 같은 걸로 보이는 데 초합금에 저 크기랑 모습을 보면 그 가격이 합당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역시 너무 비싸려나요? 근데 건담 재테크는 솔직히 좀 애매한 발언이긴 하네요. 스타워즈 같이 유명한 것도 희귀한 거나 그렇지 전부 다 재테크 취미 생활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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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7 가격에 변화가 생긴 것 같더라구요. 원래 발표된 가격에서 2배로 뛰었다는 후문이...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