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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ei] Sankei Miniatuart Kit 미니어쳐아트 키트 Studio Ghibli Series 스튜디오 지브리 시리즈 Whisper of the Heart Diorama 귀를 기울이면 디오라마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20.07.13|조회수806 목록 댓글 2

 

우어... 가격이 무려 22,270 엔이라고 한다.

Sankei 종이모형 조립키트 가격이 넘사벽인 것은 알고 있는데, 이건 도저히 범접하기가 어렵다.


가로 21cm, 세로 22cm, 높이 16cm 사이즈라고 하는데, 대략 성인 손으로 한뼘 정도 크기가 아닐까 싶다.


스튜디오 지브리 시리즈는 저작권료나 판권료를 비싸게 불러서 그런지 가격에 자비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 설정된 가격의 절반만 되어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그것도 무려 1만엔을 넘긴다.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어서 굳이 저 돈을 주고 사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카페지기만 그러나? 

  

 

 

 

 

중학교 3학년 시즈쿠가 아버지가 일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뚱냥이를 뒤따라 가게 되는데

작은 골동품 가게 지큐야로 들어간 뚱냥이를 쫒아 갔다가 그곳의 주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 할아버지의 손자 세이지를 우연하게 만나게 되며, 할아버지와 함께 지하공방에서 바이올린을 만들고 있다는 거

세이지가 더 좋은 바이올린을 만들고 싶어서 이탈리아로 유학가겠다는 꿈을 이루려는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되며


그렇다면 시즈쿠는 뭐를 할까 고민하면서 점점 어른으로 성장해간다는 변화의 조짐을 보여준다.

라퓨타나 나우시카처럼 강력한 임팩트는 없지만,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스토리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시즈쿠는 하얀 턱시도를 입고 있는 신사 고양이 바론 남작을 소재로 귀를 기울이며 라는 소설을 쓰게 되는데

시험이 당장인데 갑자기 삘을 받아서 글만 써대다가 성적이 화악 떨어져서 가족들과 갈등을 겪기도 한다.


막 집필을 마친 소설을 시즈쿠의 할아버지에게 내밀며 읽어달라 부탁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오게 되고

세이지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되었다.


바론 남작의 모험 스토리는 이후 고양이의 보은에서도 주 메뉴로 등장하며, 귀를 기울이면 을 떠올리게 하더라.

그런 감성 때문에 사볼까 싶기도 하지만, 가격이 정말 미쳤다는 말 밖에는...


물경: 22,270 엔



출처: 아미아미 ( https://www.amiami.com/eng/detail/?gcode=TOY-SCL3-19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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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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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미에 | 작성시간 20.07.19 지브리 박물관에서 이런 거 보고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포기한 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솔직히 지브리가 동심 운운하지만, 저런 기념품 가격보면 철저하게 상업적이라는 느낌만 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9 극렬하게 공감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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