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깔짝하고 끝내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개그맨 오정태님은 꾸준히 작업을 해나가는 모습이 남다르다 하겠다.
최근엔 대물급 키트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작업을 해가고 있지만
너무 어렵고 힘들게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모형이란 흥미를 가지고서 꾸준히 하나씩 해가는 것이 중요하지
처음부터 공구, 도료, 재료 왕창 지르기나 하면서 자랑하는 취미가 아니라는 것 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니까
그런 점에서 개그맨 오정태님은 올바른 방향으로 차근차근 해가고 있어서 너무도 보기가 좋다.
어느 특정한 장르 하나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흥미가 가는 순서대로 해가는 것이 중요하고
작업하는 모습으로 볼 때, 딱 필요한 재료과 공구, 도료를 활용하여 진행해가고 있어서 흐믓하달까 ㅎㅎ
조립은 집에서 틈나는 대로 만든 후, 공방에서 에어브러시로 명암 색칠까지 모두 하고서
다시 집에서 유화 워싱, 웨더링, 디오라마 만드는 모습은 우리가 하고 있는 모습과 다를 바 없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시청율 때문에 사이즈가 큰 걸로 계속 하시는 것 같은데, 템포를 조절하면서 작은 것과 큰 것을 반복하셨음 한다.
너무 이쪽으로 매달리다 보면 금방 지치게 되고, 그러면 공백기가 더욱 길어지니까 말이다^^
출처: 오정태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jI4RSjzbXvBsytECUf0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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