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예고][굿스마일컴퍼니] Good Smile Company 굿스마일 컴퍼니 20cm Robocap 로보캅 ED-209
작성자튜닝 김두영(카페지기)작성시간21.02.21조회수439 목록 댓글 22월 발매라고 했으니까... 이제 나올 때가 된 모양인데, 바다 건너 본토에서는 시판에 들어간 모양이더라.
로보캅의 악역 로보트 ED-209 가 인젝션 조립키트로 발매되다니 진짜 오래 살고봐야 한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다.
고가의 완성품 피규어라든지 저가의 완구로 발매된 적은 있었지만, 조립키트는 진짜 이번이 처음이다.
1987년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영화 로보캅은 당시 사이보그라는 시류에 맞춰 Sci-Fi 영화에 획을 그엇다 싶을 정도로 대단
악당 클라렌스 일당들에게 죽임을 당한 경찰과 알렉스 머피를 기계 기술로 되살려 낸다는 설정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1편에서 악역을 맡겼던 2족보행 로보트 ED-209 는 말 그대로 중압감이 철철 넘치던 녀석으로 기억한다.
원래는 군사용으로 개발되었던 녀석을 민간에서 테스트해볼 목적으로 경찰용 로보트로 채용되도록
OCP 간부 딕 존스가 회장님과 이사들을 소집하여 멋지게 선보이려 했으나... 오작동으로 인해 끔찍하게 사살해버리면서... 머...
그러면서 프로젝트가 로보캅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개발된 로보캅과 앙숙으로 등장하긴 한다.
무법천지나 다름없던 디트로이트 시티에서 범죄자들은 물론 시민들을 상태로 진행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지게 된다.
양팔에 장착된 개틀링건을 기본 무장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역관절을 채용하여 기계라는 특징을 풀풀 풍기는데
워낙데 떡대도 대단하고, 위압감 넘치는 포스에 저절로 겁을 먹게되는 그런 녀석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피그마로 발매되었던 기억도 나고, 그 전에는 마텔이나 하스브로 같은 메이커가 완구로 발매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다시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더라는 말씀.
이젠 영화 로보캅도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져 가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조립키트로 부활한다니 이게 대체 무슨...?
스케일이 딱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20cm 크기라고 하니까 폭은 13cm 정도되지 않을까 싶다.
가격이 참 넘사벽스러운데, 아마도 굿스마일 컴퍼니가 금형 제작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나 사볼까 하더라도 이건 뭐 부담이...^^
물경: 93,000 원 쯤...
출처: moi_moi7 트위터 ( https://twitter.com/moi_moi7/status/1363090804336566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