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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0 솔직히 2002년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폴란드전에서 이기기 전까지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었죠.
축협에서 그렇게 띄우려고 해도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고
같은 조였던 포르투갈과 폴란드가 16강 갈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본선에서 폴란드를 꺾고 1승을 하니까 그때부터 달아올랐습니다.
지금 반응이나 그때 반응이나 별반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때보다는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구요.
해외파의 경우 장기합숙을 하지 않아도 하루 이틀이면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만 K리그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