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전부 붓칠로 표현한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던데요 미쿡이나 유럽 쪽의 밀리터리 혹은 히스토릭 피규어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왜냐면 색칠하는 방식이 기본은 공유를 한다지만 산뜻한 여고생의 느낌을 얼마나 잘 살려 주느냐가 관건이거든요.
비를 맞아서 홀딱 젖은 여학생으로 조형된 원형인데요 교복과 신체가 분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복 부품이 투명 부품이라서 속이 비치도록 해놨는데 그래서 브래지어 속옷의 색상이 드러 나도록 해놨더라구요.
가끔 능력자들께서는 얼굴에 메이크업도 해주시던데요 진짜 능력자들이시던데요^^
출처: spyke_ash 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spyke_ash/status/88916155517396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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