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진으로만 봐왔던 1/6 스케일 11인치 크기의 텀블러를 실물 사이즈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왜 사이즈가 크면 현실감이 크게 느껴지는지 이걸 보고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11인치 배트맨 피겨가 탑승할 수 있도록 1/6 스케일로 제작되었구요
가격도 100만원이 넘는 프롭이나 다름없는 완성품이라는 것이 격하게 실감했습니다.
텀블러의 전면부 바퀴를 앞뒤 휠로 사용하는 배트포드는 11인치 피겨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 입니다.
배트포드는 2대가 출품되었는데 하나는 완성품 그대로이고 다른 하나는 배선을 복잡하게 연결하고 개틀링을 추가해줬더군요.
뭣보다도 배트맨 피겨의 망토에 와이어를 넣어 펄럭이는 것처럼 연출해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르스 웨인 회장님이 배트맨 놀이를 할 때 탈 것으로 등장하는 텀블러 ㅋㅋ
원래는 강과 강 사이를 뛰어다니며 와이어를 연결할 차량이었다고 하는데 뒷부분의 제트엔진이 인상적이네요.
그동안 덮여있는 모습만 봐왔는데 커버를 열어 내부를 시원하게 공개했습니다.
둘중 하나는 내부가 좀 더 디테일하게 각종 계기판으로 꾸며져 있던데 아마도 따로 커스텀을 한 것 같았습니다.
완성품이라도 이렇게 원하는 대로 커스텀할 수 있다면 그것도 멋진 작품이 되는군요.
저도 로또만 당첨되면 이 녀석 하나 지를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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