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부에서 가장 돋보이는 완성도를 보여준 한호용님의 작품입니다.
올해엔 주니어부가 중학교 3학년인 16살 이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퀄리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네요.
항간에 누가 대신 만들어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기는 하지만
색칠할 줄 아는 중학생이라면 이 정도 완성도는 보여줄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었더군요.
5대의 모빌슈트가 등장하는데 각자의 역할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 정도로 만들려면 성인 모델러들에게 코치를 받았거나 자문을 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담한 연출과 완성도를 보여줘서 새삼 놀랐습니다.
특히 주연이 되는 쓰로네의 날개에 임팩트를 줘서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해준 솜씨가 놀라웠습니다.
다른 녀석들보다 뒤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베이스와 화려한 날개 덕에 스토리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베이스는 아직 미흡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만 더 하면 차후 성인부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건프라 빌더즈 월드컵 주니어부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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