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데요, 그냥 봤을 때는 아마추어가 만든 작업인가 하겠지만
자쿠로이드가 타고 있는 파워로더는 그렇게 잘 만들고도 왜 베이스가 그걸 뒤따라 주질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겁니다.
우주세기로부터 한참 후의 세계는 더 이상 생물이 살지 않는 황폐화 되버렸다는 설정입니다.
요 시기에 깨어난 안드로이드 둘은 더 이상 인간의 명령을 받지도 못하고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당황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자쿠로이드는 파워로더를 움직이는 노동형, 사람 머리를 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피아니스트였다고 합니다.
직접 읽어 보시면 흥미로울 겁니다^^
출처: matome.naver.jp ( https://matome.naver.jp/odai/214760281577534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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