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이나 프로포션은 대륙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맞는 사이즈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가더군요.
만들면서 어땠나 물어 봤더니 좌우로 분할된 부품을 끼우면서 조립해야 하고, 플라스틱 재질이 그다지라고 평해 주셨슴당.
.반다이의 스냅타이트 조립 방식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멘붕에 빠질지도 모르겠는데요, 90년대와 2000년대 중반의 조립성 쯤...
그리고 플라스틱 재질도 코토부키야나 웨이브에 미치지 못할 정도라서 더더욱 짜증내 하실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일단 달립니당 ㅋㅋ
출처: 저오능 한승엽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ogonow/posts/2095826647126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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