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끝나고 이전 부터 만들고 있던
땡땡이 시리즈의 마지막놈 입니다^^
일단 나드레 부터 먼저 나갑니다.
나드레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데칼질도 소홀하지않게 해 줬습니다^^
일단 나드레 부터 먼저 보시고 뒤에 바체를.....
사진을 찍다 보니까 나드레랑 바체가 완전
다른 기체가 되어 버려서......
사진을 두개로 분할해서 올렸습니다^^
지겹더라도 즐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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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re ry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