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상기(신의농산물) 작성시간09.11.14 쇼케이스에 진열된 상품은 벌크(매대)에 있는 상품과 중복이 안되게끔 진열하는게 바람직한 구성입니다 . 대체적으로 쇼케이스와 매대에 겹치는 상품들이 있는데요.이는 구성면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운영인거 같습니다. 저가상품들(예:모과)을 쇼케이스에 진열하는 방법보다 고가 상품들및 볼거리를 제공하는 과일들로 운영하는게 바람직한 진열법인거 같네요 그런면에서 이번 풍암진열방법은 좋은 `예` 같습니다... 쇼케이스진열:회전율과 비회전율과일 고가과일과 저가과일들을 잘생각해서 진열을 해보심 어떨런지~~~~거기에 색깔톤을 잘배합해서 진열하면 금상첨화겠지아니한가~~~~~
-
작성자 수박 작성시간09.11.14 청과 야채 매대는 매장의 얼굴입니다. 주변은 항상 청결을 유지 해야 하며 소비자가 봤을때 풍성한 계절감또한 연출 시켜야 합니다. 소비자는 새롭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좋아 합니다. 제철 상품을 어떻게 진열하고 판매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 지겠죠. 진열 또한 디스플레이 진열을 하여 소비자의 이해도를 돕고 눈으로 즐길수 있는 진열을 해야 합니다. 또한 청과 야채는 매장을 이끄는 미끼 이기도 합니다. 친절 청결은 기본 이고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상식또한 받쳐줘야 합니다. 또한 풍부한 상품구색으로 구객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었을때 매장의 가치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