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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이 성이여 (21355)

작성자김충일|작성시간26.06.11|조회수156 목록 댓글 0

슬프다 이 성이여 (21355)

 

                     -김충일-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크던 성이

 

어찌 이리 적막하고

쓸쓸하게 되었는가

 

슬프다 이 도시여

전에는 화려하던 고시가

 

어찌 이리 한가하고

어둠에 뭍치었는가

 

너희가 주를 섬기고

경배하던 때를 기억하라

 

너희가 주를 섬기고

찬양하던 때를 기억하라

 

주께서 너희 성과

너희 도시를 버리셨도다

 

2026-6-11(21355번쩨 글)

-시애틀에서-<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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