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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주께서 어찌 (21357)

작성자김충일|작성시간26.06.12|조회수162 목록 댓글 0

슬프다 주께서 어찌 (21357)

 

                           -김충일-

 

슬프다 어찌

주께서 그리 노하시는가

 

슬프다 진노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도다

 

주께서 하늘을

땅에 떨어트리시고

 

주께서 온 땅을

불살라 말하시리라

 

누가 살아남고

누가 생명을 보존하리요

 

주의 진노의 날이

주의 심판의 날이라

 

옛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이라

 

2026-6-12)21357번째 글)

-시애틀에서-<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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