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1장: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어려운 중에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간절한 음성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면 자신들이 할 모든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제사를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고 말씀하신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폐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참외밭의 원두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 1:4-17).
예배만 잘 드리고 십일조만 잘 바치면 자신의 믿음이 큰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배가 귀한 만큼 성도가 이 땅에서 성도로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성도여, 하나님이 내 제사를 가인의 제사와 같이 받지 아니하실까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벨과 제물은 받으셨고, 가인과 그 제물은 거절하셨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거절하신 것은 그가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가인의 제사에서 제물이 문제 된 것이 아니다. 가인의 제사 문제는 가인 자신이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가인과 제물’이었다. 하나님이 요구하신 제사는 “가인의 의로움과 가인의 제물”이었다. 그러나 가인은 선을 행치 아니하여 죄가 문에 엎드리게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물리치셨다.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