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길이가 같다는 추분입니다.
남편과 산책부터 먼저 하러 숲으로 갔다왔습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해뜨는 시각은 6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18시20분이라 되어있습니다. 낮이 8분 더 깁니다. 평소엔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걸 남편이랑 함께 가다보니 '이십사절기' 얘기에 '표준시' 이야기까지 말이 많아집니다. 함께 숲속 명상자리에 가서 '입단행공'과 '몸살림운동' 몇 동작을 하고 돌아와 집에서 명상합니다.
허리를 쭉 펴고 앉아 활짝 미소짓습니다.
마음이 하늘처럼 커졌다 여깁니다.
천천히 숨을 내쉬고 또 내어쉽니다.
빛의성자님들과 함께 온 우주만물과 벗님들께 축복을 전합니다.
<지난날 과오있어도 자책하고 괴로워말고 ‘하늘사람’으로 담대하게 거듭나시라>
사진은 오늘 아침 산책 길에 해뜨는 하늘 모습이 좋아 찍었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니 할 일이 많아지는 분들이 짜증내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돕는 추석 연휴 보내세요. 평화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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