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이며, 누구나 예기치 않은 어려움과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없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계속해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그 어려움들도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 더욱 감사하게 여길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그리고 자기 혼자서만 가능하다. 또한, 인생이라는 길에서는 동반자가 없으며,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기 때문에 이정표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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