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2:1-4)
누구든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결정적인 시기에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된다.
하나님과 그의 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이 한 순간 성공한 듯 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비웃으신다.
개인이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수천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있다.
이제 북한의 악한 정권에 대해서도 곧 하나님의 비웃으심이 나타날 때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를 의지하는 자가 되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시므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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