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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작성자꽃이좋아|작성시간23.04.12|조회수24 목록 댓글 1

어젠너무..무서웠어요

하우스가.흔들거리고...얼마나.벌벌..떨었는지

아참부터

하우스..고정시키고....

이젠..안심이.되어요

하우스엔..길양아가.

쉬다가곤합니다..냥이들..부드러운것..어찌.잘알까요.도톰하여..보면..냥이응가가

냥이가있어면.쥐가..안보이기에

어느날은

너무나도..이쁜.새를..잡아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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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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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든설비 | 작성시간 23.04.13 여기도 바람이 무지쎘습니다.
    오늘 아침엔 잠잠하네요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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