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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내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2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는 보통 여야의 승부가 아니고,
자유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을려는 공산당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사실상 민주당이 아니고 공산당을 위하여 이용당하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저자들의 원하는 대로 이 나라가 공산화 된다면 자기들이 대접 받을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공산당은 원래 사람을 이용해 먹은 다음에 더 이상 이용가치도 없고, 그 다음 그들을 대접 할 힘이 없으니 모조리 처형시켜버립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원래 평등주의 사상에서 출박했는데, 부자(대기업등)의 재산을 뺏아다가 貧者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모두가 잘사는 평등을 이룬다고 하는데 이는 수가 많은 평민들의 표를 의식한 짓입니다.
지난 정권때 봤읍니다.
부지가 항상 부자 아닙니다.
금방 망하지요, 그런 다음에는 어디서 돈을 뺏아다가 나누어 줄까요?
결국 부한 평등아니고 극빈자평등사회가 되어버립니다.
여러분 속지 맙시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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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내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지금 김정은이는 전쟁 날까봐 두려워 한답니다.
전면전 해도 남한을 이길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설혹 공산통일 한다해도 지금 누리고 있는 김씨왕조가 타격을 입을 승산이 크기때문이지요.
그래서 통일을 포기하기 위하여 1974년에 동독이 서독에게 주장했던 통일 하지말고 두 나라체제를 강조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읍니다.
지금 북한의 장마당 세데(20대)가 이미 자본주의 물이 들었읍니다.
이로 인한 북진통일(자유물결통일)에 대한 두려움이 정은이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차단하기 위한 남북 단절을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