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안지 1년이되어 갑니다 작성자다시비상할| 작성시간19.07.15| 조회수24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19.07.16 저도1년 조금지났는데 시간만지나가네요ㅜ맘에서는 울화가 치미는데 꾹참고만있어요.뭔가를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은데...도움받을곳도없고 속시원하게 얘기할사람도 없네요.힘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그네스 작성시간19.07.16 안녕하세요~정회원 등업은 새글 2개 댓글 5개 작성시 자동등업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컬릿 작성시간19.07.23 저도 쪽팔려서 어디에다 얘기 하거나 도움을 구할곳도 마땅이 없어 이곳을 알게됐어요 힘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개 작성시간19.07.25 저랑 비슷하시네요.뭘 어찌해야 저들을 반 죽여놓을까요.방법이 없을까요?이것도 저것도 다 법에 걸리니~~불륜을 부채질하는 것 같은 나라로 보여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리아71 작성시간19.07.26 남편이 돈이 많다면 그냥 두고 보시고요돈도 없는 ㅅㄲ면 그냥 두지마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lowerlee 작성시간19.07.28 그맘 저도 이해가 되네요~ 저도 응징하고 싶은데 정확한 증거 잡기 위해 꾹 참고 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olyday 작성시간19.09.17 저는 모른척할껄 후회도 되고 너무 심란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