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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소송사례

상간녀회사가 알고 있지만 또 알렸습니다

작성자hailan7776|작성시간20.02.18|조회수492 목록 댓글 1

지난 2년반 1심과 항소심서 제가 승소했구요. 1심 판결문과 상간녀월급 압류 추심문을 상간녀회사로 보냈습니다. 상간녀는 면세점 마케팅부 직원. 같은 부서 동료들은 아마 다 알고있는거 같고 인사과에서도 법원 서류가 가서 다 알고 있습니다. 상간녀가 할수 있는건 발뺌뿐. 제가 이 잡듯 잡아서 상간녀 맞다는 법원 증서 두개를 발급해 줬습니다.
얼마전 소송비용확정액이 나와서 회사에 알렸고 또 받은 이자가 안 맞다고 상간녀회사에 메일로도 넣었습니다. 근데 넘 조용하네요. 상간녀랑 남편은 벌써 쪽 났구요. 제 맘의 상처가 너무 깊어 쥐새끼처럼 거짓말이나 찍찍 해대고 위아래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대는 상간녀 신**을 꼭 무너뜨리고 싶습니다. 상간녀남편한테 알려도 괜찮은걸로 알고 있는데 얼굴에 철판을 깐 상간녀를 어떻게 무너뜨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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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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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리아71 | 작성시간 20.02.25 할 수 있는 건 다 하세요. 지금쯤 똥줄이 타고 있을거예요. 저는 쌍방 변호사비용추가신청서까지 제출해서 제가 오만원 더 쓴것 까지 받아냈답니다.
    년이 따로 입금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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