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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타타타-김국환

작성자김성중|작성시간22.01.11|조회수38 목록 댓글 0

타타타-김국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타타타(Tathata) 인생]
타타타(Tathata)는 불교 용어로 산스크리트語로는 '본래 그러한 것 (thusness)' 또는 '사물의 진실하고 구체적인 본질(suchness)'라는 뜻인데, 마하야나 불교(Mahayana Buddhism)의 중심 개념이며 한자로는 '여여(如如)'라고 표기한다. 여여는 '어찌하면 어떠하냐'라는 의미로도 해석되는데, 결국 노래 제목 '타타타'는 '인생이란 본래 그런 것이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랴'라는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을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은 타타타'라는 사실이다. 김국환의 노래처럼'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은 건진 수지맞은 장사'가 인생인데,우리들은 대부분 '타타타'가 아니라 '탓탓탓'으로 살아갑니다. 부모 탓, 친구 탓, 상사 탓, 부하 탓, 시간 탓, 돈 탓을 하며 한탄과 원망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인생은 '타타타'입니다. "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일까?'라고 말하지만,기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타타타와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을 안분지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 다른 사람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며,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우리네 인생의 행복은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물건과 사람을 정리하고, 타타타의 철학을 실천하는데 달렸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비우고 정리하고,'탓탓탓' 하지 말고 '타타타' 하세요. 우선 '타타타'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그래 그거야”라는 뜻이랍니다. [김국환]

대한민국의 남성 트로트 가수이다. 대중들에겐 타타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부른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은하철도 999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광운공과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1969년 김희갑 악단의 단원으로 데뷔하였다. 1979년에는 비공식적으로 독립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었지만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으로 낸 앨범이였기 때문에 큰 눈길을 끌지는 못하였고 1977년 꽃순이를 아시나요라는 곡이 적당한만큼 유명했지만 김희갑 사단에서 나온 노래일 뿐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1980년대 초반부터는 생계를 위해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게 되었다. (전설의 시작) 김국환 본인이 어느 인터뷰에서 돈이 없어서 어느 날 끼니를 네 가족이 라면 한 개를 나눠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아들이 너무 배가 고팠는지 누나 걸 빼앗아 먹은 적도 있었다. 그때 누나가 동생 머리를 딱 때려서 동생이 그대로 뒤로 넘어갔는데, 그때까지도 라면을 입에 물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빼려고 잡아당기다 보니까 줄줄줄 계속 나오는 것이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씹지도 않고 삼키려고 했을까...>라는 요지의 회상과 함께 그때부터 정말 닥치는 대로 일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걸리게 된 일이 바로 애니메이션 주제가였다는 말을 하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성인 가요계에 데뷔해서 활동하기 시작한 해는 1991년이였으며 그의 첫 앨범인 1집 타타타/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의 수록곡인 <타타타>로 실질적으로 데뷔하였다. 앨범 발매 초기에는 그다지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이 곡이 당시에 인기 절정의 드라마였던 사랑이 뭐길래의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국민 애창곡이 되었고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하는 등 김국환은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게 되었다. 그 외에도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이후에 바람같은 사람, 숙향아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1990년대 초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면서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2년에는 웃어버려라는 곡으로 활동하였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달래강을 발표하였다. 전국 TOP 10 가요쇼, 가요무대 등의 성인가요 전문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면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여담으로 KBS 코미디언 출신의 김의환이 그의 사촌 동생이며 김의환이 코미디 프로그램에 나왔을 당시에(다르게 말하지면 인기 있었을 당시에) 자신의 사촌 형이 김국환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다니기도 했었다. 이 당시에 김의환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형과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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