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7
저는 배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이해 합니다. 문제는 배달업 종사원들이 아니라 배달업에 관련된 정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또한 백성탓보다는 나라(정부)탓이라는 것입니다. 택시를 똑같은 승용차로 봐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배덜업은 운송사업에 관한 법률로 업권보장과 함께 질서를 잡아야지 지금처럼 무정책으로 사람만 나쁘다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100년을 떠들어 봐야 허사임을 말씀드립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