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7.03.16
짝짝짝! 잘하셨습니다.. 하위 차선으로 진행하다가 급차로 변경한다는 것도 우습고, 추락이나 사망사고 땜시 어렵다는 것도 무측 우슨운 발상이라고 봐야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고관들이 퀵써비스(한남2고가는 음식배달 이륜차가 통행 할 일이 99.99% 없음)를 싫어하자 이에 대한 조치로 보여 집니다.. 특히 단속하기도 딱상이구요.. 용산경차서 역시 부품에 지나지 않으니 가급적 경찰청이나 서울비방청에 다수가 동참했으면 합니다.. 단결!
작성자강원작성시간07.03.17
만약 그자리서 4륜차가 급차선변경으로 사고가 났다면 4륜차 통행금지가 과연 됐을까? 이건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2륜차를 아예 차로 안본다는거지요. 못다니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급차선 변경이 그지점에 이루어 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답답할 뿐....
작성자권총작성시간07.03.17
글 쓰신분...만세...차분히, 조리있게...아주 원더풀입니다...어느정도의 정확한 통계로 통행을 금지한 건지 2편이 기대됩니다만, 좋은말할때..푸는게 좋을텐데...왜냐면...어느도로든지 사고는 있게 마련이고, 그 아래의 교차로 보다는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지요..(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려면.....국민을 죽이려면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