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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그만 작성시간07.07.20 제가 요 전에 생각했던 부분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갖는 분을 뵙게 되어 진짜 방갑습니다. 전용도로의 요건이 안되어 해제를 요하는 요청.. 이거 꼭 이륜차라고 밝히지 않더라도, 민원 이의 제기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전용도로의 요건이 되더라도 꼭 필요 없는 노들길 같은 경우는 같은 방향의 도로인 올림픽대로가 있으므로 그 부분도 제외 했으면 합니다. 중앙대 방향에서 여의도로 가는 길도 없거니와 여의도에서 수산시장 진입등.. 많은 불편이 있고 꼭 차량의 소통 원할이 목적이라면 올림픽 대로를 이용하면 되므로 요건에서 제외하는 편이 좋다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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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길이오빠 작성시간07.07.20 제 생각에는...일단 고속도로보다는 전용도로 개방을 목표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사실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보다는 전용도로 통행이 좀 더 가벼운 문제인듯하니...가벼운 문제부터 풀어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또한 전용도로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다던데...특히 서울에는 전용도로가 너무 많아요..바이크 타다보면 혈압 오를때가 많습니다...근데 100분토론에는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불가능한가요?? 제가 가끔 생각날때 100분토론 게시판가서 토론하자고 하는데...씨알도 안먹히는듯 하네요...왜 안하려고 하는걸까요?? 너무 작은 문제로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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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우 작성시간07.07.20 수서-양재간 도로는 왜 전용도로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일반도로와 같이 교차로마다 신호등이 있고 횡단보도가 있는데.. 이것부터 풀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