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평등합니다.
인종이나 피부색 상관없이 평등 합니다.
하물며 같은 민족인 우리는 더 말할 필료 없습니다.
그런대..
2륜차 탄다는 이유 하나로 짐승취급 받고있는걸 아시나요.
예로 같은돈내고 짜장면 시켰는대 다들 정상적인 짜장이 나오는대
당신만.짜장은 없고 면만담아 줍니다.
"넌 짜장먹으면 입가에 묻히고 드러워지니 면만 먹어"
당신은 닝닝하고 맛없는 면만 먹겠습니까?
낼돈은 같이 냈는대 누군 짜장먹고 누군 닝닝한 면만 먹습니다.
그런대.. 우리 주위에
"난 이거면돼 이것으로 만족이야"
하는 짐승이 있답니다. 자기의권리를 스스로 포기했으니 사람 아니죠
아니 . 자신이 일어버린 권리가 무었인지
빼았긴 자유가 무었인지도 모르는 짐승있죠
나도 같은돈 냈는대 똑같은 대우 해달라 왜 못합니까.
같은 대우 안해주면 싸워서라도 내권리 찾아야죠.
억압받던 자유를 찾을려면 싸워야 합니다.
내자유까지 가져간사람들은 스스로 절대 안내어 줍니다.
자유는 억압하고 의무는 잔득 지워서 짐승처럼 유린하고 이용만 할려고 합니다.
우리가 짐승입니까 내가 개입니까?
난 4륜과 똑같은 곳에 살며 같은세금내고 똑같은돈주고 기름 샀습니다.
그런대 4륜과 같은곳을 갈수가 없습니다.
어느 식당입구에 있던 글이 생각납니다.
"동물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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