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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 라이더분들..
관련 업계 계신분들...
내년 총선대비해서 유력 국회의원들을 찾아갑시다.
어느 누구 한명이 하는것 보다는 전국에서 여러 분들이 모두 나서서 지역 의원들에게 바이크의 현실을 알립시다.
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이 있다는것을..
말도 안대는 개법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있다는것을..
국민의 대표에게 말합시다.
권력의 하수인들에게는 더이상 소용없는 일입니다.
헌법소원 백날 천날 해바야 쇠귀에 경읽기.
국민의 대표에게 국민의 고통을 알려 줍시다.
전국에서 모든 라이더 분들 합심 합시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현실만 알려 줍시다.
업드려 부탁 합니다. 십시일반 동참 바랍니다.
국민의 표를 생각해야하는 의원님들은
헌법 재판관들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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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켈로스 작성시간 15.10.20 이거 바튜매에서 봤는데요 너무 흥분하신듯 합니다
내용이 이렇게 되면 호소력이 떨어짐니다..........ㅠㅠ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통상적인 회원들의 반응을 한번더 보시고
냉정하게 내용을 적으셔야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을겁니다............^^
물론 저도 이제 같은 생각 입니다 이제 헌법소원이 아닌
입법청원 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5.10.22 맞는 말씀입니다.
선거철에는 국회의원 삼실에 찾아 갔을 때, "미리 의원님과 예약을 햤냐, 안 했냐?" 따지지 않으며, 어떨 땐 국회의원이 현관에 나와 먼저 손 내밀며 많이 많이 웃어 줍니다.
선거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지만, 이런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정말 아깝지요....
돈 들어 가느 것도 아닌데.... 각 지역구 마다 출마할 모든 후보들과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봉투를 주는 겁니다.
'돈'봉투는아니고, 아직도 일반적 법률 속에 일제의 잔재인 차별의식이 강하게 섞여 있는 악법이 많다는 것을, 특히 우리 이륜차의 잘못된 결찰청의 악법을 호소하는 문서를 가급적 A4용지 1~2장 정도.. 푸른동해바다님께서 말씀 잘 하신겁니다. -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5.10.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