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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신청 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이 있는데 정회원이 아니라 이곳에 남기고 갑니다.

작성자besthyuk| 작성시간08.03.11| 조회수18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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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8.03.11 지금도 그 길에 그들은 달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인 88올림픽도로에서 번번히 단속당하던 사람들.... 125cc퀵!퀵! 퀵!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8.03.11 119년 7월 31일 이전에는 88올림픽도로에 250cc 이륜자동차는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천 내동의 공장에서 의정부북부역까지 효성 GSX250E를 타고 88올림픽도로와 동일로를 거쳐서 불과 한시간만에 주파하고는 했습니다. 그 당시에 여의도 샛강에서 경찰차나 사이카들이 번번히 오토바이단속을 했습니다. 제가 타는 이륜자동차는 통행이 허용되는 기종이기에 상관없이 보내주었으나 그때도 125cc미만의 오토바이가 단속당했습니다.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8.03.11 그로 부터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경찰청에서는 그러지요. 자동차 전용도로 그리고 고속도로에 이륜자동차는 안된다구요. 절반은 동의합니다. 지금도 경찰권을 캐~ 무시하고 달리는 막장가는 퀵 오토바이.... 그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날을 살아 생전에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8.03.11 자동차 전용도로 그리고 고속도로에 달리는 퀵 오토바이.... 그들이 목숨을 걸고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달리는 이유는 그 들에게 강요하는 수요자들이 문제입니다. 그 수요자들은 그럴겁니다. 이륜자동차를 고속도로에 통행시키자고 하면 자동차로 깔아 뭉갤거라고 할겁니다.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8.03.11 자기 욕심과 이익을 채울수 없다고 숭례문에 불을 지르고 남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으려고 일가족을 몰살하는 사악하게 타락한 참으로 세상 인심이 치사하고 더럽다고 진저리를 칩니다.
  • 작성자 희망바이크선진국 작성시간08.11.06 아무래도 17년전에 이륜차 관련 종사자가 권력층에 단단이 밉보인것같다... 그 앙금이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것같다... 그게 누굴까? 한승수도 이륜차와 관련이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도 도통 움직여주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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