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9.01.08
정치 및 공무원들이야 무지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 유명 대학들을 졸업한 언론사들마저 잘못된 외국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예로 ‘야채’는 ‘채소’라는 일본말인데 우리 한국에서는 채소의 고급형말로 쓰인답니다. 다시 말해서 채소는 싸구려이고, 야채는 왠지 좋아 보이는... 제작년 언론사 인터뷰 때, KBS방송국 기자 및 PD와 작가분들도 오토바이가 국어사전에 합당한 말로 나와 있기 때문에 써도 좋다고 방송에 그대로 내 보냈습니다. 단결!
작성자남동리이장작성시간09.01.09
위에 피터김님께서 야채와 채소 얘기를 말씀하셔서 생각난건데 sbs의 인기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출연진들이 저녁을 해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효리씨가 '채소볶음'을 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출연진들은 야채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인지 자꾸 야채볶음 야채볶음 하는데 자막은 제대로 채소볶음 이라고 나와주더군요 본문 올리신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