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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90%인 새 자동차 운전면허 제도 시작.

작성자나비|작성시간11.06.11|조회수237 목록 댓글 5


경찰은 새 제도로 일반 국민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군요. 


실내 기능 주행 5분, 합격률 90%.


경찰은 세계 교통사고 1위인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보다는 불타는 집에 기름을 붓는 

제도를 더욱 만들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직접 운전하는 기능 주행도 조만간 모의 자동차 (컴퓨터 시뮬레이터) 시험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


교통 사고율 감소를 위한 정책보단 사고율 증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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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형운 | 작성시간 11.06.11 이제 라이딩할때 운전할때 어떻게 하지.... ㄷㄷㄷ....
  • 작성자무적해변(신재섭) | 작성시간 11.06.12 차로가 사로가 된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니 그리 걱정 할 일은 아닙니다.방법은 오로지 방어운전 일 뿐이고요..
  • 작성자권총 | 작성시간 11.06.13 일반 국민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 사고의 급증이 예상되고 해당자의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짐.....전형적인 앞돌빼서 뒤로 막는 행태임.....
  • 작성자릭스 | 작성시간 11.06.14 따라서 자동차,부품,보험회사들만 신나겠군요... 신차판매급증,사고율증가,,,,,,,
  • 작성자정강 | 작성시간 12.07.01 전문가라는 분들이 이 무슨...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부....을...
    그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장내기능시험 단계를 상황예측 및 대응능력 향상을 통한 급제동 급가속 방지 목적의 "운전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친환경 경제운전 기능시험"으로 대체하고 운전전문학원에서 실시하는 현행의 도로주행검정의 부정합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검정과정 기록저장 컴퓨터시스템 도로주행검정용자동차 장착"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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