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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고속도로 금지법 철폐가 씌여진 망사 조끼 입기?

작성자나비| 작성시간12.07.10| 조회수3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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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2.07.10 좋은 의견이십니다. 전국의 모든 Rider는 아니더라도 절반만이라도 하나되어 잘못된 간접세 정책과 이륜차 정책을 규탄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가지 주의 할 것은 2사람이상이 같은 구호 문구를 표시하고 있으면 조용히 있어도, 그냥 도로를 주행만 하고 있어도 집시법으로 체포 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 또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과 같이 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좀 더 많은 Rider가 지혜롭게 자발적으로 참여와 실천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단결!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2.07.10 저의 경험을 하나 예로 들어,
    2007.4.9.경부선 주행을 했는데 이때 경찰청은 저를 집시법 위반으로 송치했고, 검찰은 기소했으며, 법원은 집시법 위반을 인정했습니다. 즉, 뭔가 혐의를 잡으려고 털고 터는 입장에서 바이크 뒤에 걸려 있는 “악법개정”이라는 삼각기를 보고는 이를 이용해 집시법 위반으로 처벌해 자신들 체면을 살린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상대가 상대인 만큼, 좀 더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결!
  • 작성자 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0 휘발유 세금 인하는 이륜차 제도 개선을 넘어 자동차 운전자, 운송업에 일하는 분들 모두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2.07.10 네 옳스니다.
    위에서 어떻게 하든 순종하는 자세는 옳지 못하지요..
    적어 도 옳고 그름은 구분해야 되죠.. 단결!
  • 작성자 나글타 작성시간12.07.12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딴데서 걷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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