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12.08.17
4년 전, 내려가서 창원터널 입구에서 현수막 걸고 시위도 했는데 주변의 경찰도 관심 끊고 처다보지도 않고 참가자 전원이 터널을 왕복해도 누가 건들지도 않더군요.. 그러니까 그냥 시시하게 끝나더라구요.. 만약 그 때, 우릴 막았더라면 기사도 나왔을 텐데 말입니다... 2007.3.1 여의도에서 당해서 그런가 보다 했지요.. 창원도 이젠 변해야죠.. 그 터널을 전용도로로 지정한 것은 통행료 바싸게 받기 위함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