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의 전용도로 (고속도로 포함)을 인권 위원회에 회부하여 서명운동을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이문협 개개인이 가입해 있는 카페에도 널리알리고 링크를 걸어 놓는방식으로 하면 참여도가 많을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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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총 작성시간 13.01.30 네...다수가 모이는 것...그리면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겠지요....현재는 의욕도 많이 주춤(?)하고....또 몇몇 가지의 사정들이 있어서요...물론 기회가 된다면 합니다...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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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1.30 역시 자금입니다. 아무래도 행사는 다수 사람이 모여야 하고, 동원력도 시험대에 오르는 것도 사실이고..
특히 행사가 잘못된 악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알맹이가 있다보니 결국 기관의 감시와 제재가 있을 수도 있고
이를 대비한 여러 장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염려를 말씀드리자면 시민들의 모임은
한번 데미지를 입게 되면 재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부기관의 공작에 걸리거나 용역들의 방해에 일시에 무너 질수도 있답니다. 결론은 과거에는 정부기관도 그렇게까지 나올줄 모르고 당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치밀한 계획없이 하는 것은 자살과 같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문협은 -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1.30 현재 이문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 다수의 모임을 이끌만한 자금력이 없습니다. 여흥이나 놀이를 위한 모임은 회비도 받고 1년에 1~2번 모이기도 쉽다 하지만 악법개정을 위한 모임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대형 이륜차를 타시는 분들 전국 5만대 중, 대략 500대가 이문협 운동자금 확보를 위한 보험수익사업에 참여해 1년에 1200만원 가량의 자금을 만들었지만 출판과 홍보 및 통신, 운영비조차 자급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적어도 대형 5만 중, 25%정도의 참여율이 만들어져야 이런저런 항의집회와 같은 "힘"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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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짱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30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문협을협력해주는 바이크매장들이 있었으면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국내외 메이커사들도 조금씩 힘을합해본다면 가능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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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1.30 2005~2009년까지 메이커와 매장의 합력을 유도하려 많은 노력을 투자했었습니다.
결론은 업자들은 정부가싫어하는 일은 결코 하지도 할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차라리 방해나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 정도였습니다.
가급적 통합적 차원에서 말을 아끼고 있을 뿐인데 운영자 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랍니다.
어쨌든 희망을 갖고 훌륭한 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요..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