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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되었을때 뇌물을 주는 경우도 많던 당시의 이륜차 운전자도 단속되었을때...

작성자조박사| 작성시간13.02.18| 조회수2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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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2.18 썩을데로 썩은 놈들이 무슨 국민을 생각해서 통금한다고 괘변을 늘어놓는지 한심합니다.
  •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13.02.19 엉뚱하시네요. 예전에 교통 경찰하면 집 한채 장만하는 요직이였습니다. 이륜차타고 고속도로 순찰대원으로 일한 경험도 있는 퇴직 경찰관이 참 개념없이 무등록, 무보험으로 스쿠터 타는 걸 보고 많이 느낀 적 있습니다. 헬맺은 쓰셔야지요? 물었더니, 괜찮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2.20 선진국들이라고 해서 부조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가 심했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물론 지금의 중국이나 북한 같은 경우는 그 부조리가 더 심하다고들 말합니다. 문제는 폐쇄적 사회 일 수록 그 부패의 강도가 더 심하다 할 것입니다.
    이륜차를 몰고 갈 때, 단속되어 뇌물은 준 경험을 구하셨는데,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1985년 여름으로 기억됩니다. 125cc(대림GL125)를 강변북로를 주행하다가 배기량이하 차종으로 단속되었다가 5천원을 주고 빠져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 나이 27살 이였고 그 때를 생각해 보면 정말 주늑들어 함부로 이륜차 탄다고 말 못하고 살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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