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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인간들아 김여사도 택시도 위험한부분만 부각시키면 한없이 위험하단다...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전용도로를 통금하는 나라는 몇개 없으며 일부 잘못들어가서 역주행(현재악법때문)하고 곡예 운전하는 어린애들(대형이륜차와 상관없음)은 청소년 문제인데 왜 오토바이라는 국적도 없는 말을 써가면서 전체를 매도하는 방송을 내보내는지 안타깝다. 위험하게 운전하는 이륜차나 사륜차 운전자를 단속하면 되는것이지 자동차전용도로에 원래 다닐수있는 대형이륜차까지 싸잡아서 보도하는것은 기초조사조차도 하지않고 편견만으로 기사를 만드는 한심한작태임을 깨달아야한다. 14:3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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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야지 모두가 난폭불법주행을 하는것도 아닌데 부정적인면만 부각시키는 조작보도로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인자동차전용,고속도로통행권리 묵살을 정당화 하는건 비민주적 악행이라고 할수있습니다. 13: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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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수도권의 빠르고 안전한 지름길은 전부 자동차전용, 고속도로로 지정해 놓고 사고가 나서 안되다라? 이륜자동차사용자 입장에선 기가막히는 일 입니다. 사고가 나서 안되는거면 자동차전용도로에 비해 사상자가 몇십배 나는 일반도로도 통행금지 해야겠군요. 충돌시 더 다친다는 이유로 금지라면 자동차전용,고속도로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승용차는 통금시키고 고속버스,덤프트럭,장갑차만 다녀야 겠군요. 서울의 경우 사방에 자동차전용도로 거미줄처럼 깔려 있기 때문에 잘모르고 들어가는 수도 많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육과 계몽,단속을 통해서 바로 1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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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2.23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하나 달아 놓았는데요..
저 기사는 단지 위반행위만 비판할 뿐 전혀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은 빠졌습니다.
왜 이런 방송을 만드나요?
여론이 필요한 경찰청이 만들어 달라고 했나요?
아님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었나요? 저건 단순 무질서라고 하기보다는 수십년 방치된 사회적 모순이며 그 코어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부메랑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식의 국민탓 보도는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스스로 버리는 것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